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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주당 연장근무 시간 계산법
주당 연장근무 시간 = 주 5일 간 일한 시간의 총합(식사 시간 제외) - 52(법정 노동시간)
(예 : 하루 12시간씩 일한 노동자의 주당 연장 근무 시간, (12*5) - 52 = 8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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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과로
앞으로도 괜찮을까요?
과로사 및 과로자살
320
명
(2016년 기준, 산업안전보험공단)
과로산재 인정 비율
26.6
%
(2013.2~2016.6 과로로 인한 요양, 사망을 이유로 산재급여 신청한 4898명 대상)
과로사(뇌심혈관) 관련 산업재해 인정 현황
(김인아 한양대 교수가 고용노동부의 의뢰로 연구한 내용)
정부 인정 만성과로 기준 : 4주 64시간 이상, 12주 60시간 이상
신청
인정
빈도
비율
업무시간별
연령별
어쩌면 당신의 미래?
과로사, 과로자살
유가족
이 말하는 어려운 점
(과로사와 과로자살 유가족 심층설문 결과)
유가족
산재 신청 전 어려웠던 점
과로사, 과로자살에 대한 무지
46.3
%
(과로사와 과로자살 유가족 심층설문 결과 1위)
산재 심사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
회사를 직접 상대해야 하는 어려움
28.3
%
(과로사와 과로자살 유가족 심층설문 결과,
복수응답 1위)
[단독] “유족이 ‘증명’해야 하는 죽음… 회사는 자료 숨기고…
서울신문 - 2017. 10. 11
직장인
이 말하는 과로의 기준
(서울신문, 엠브레인 공동 설문조사, 9월 18~21일, 직장인 1000명 대상)
주 50시간 넘게 일하면 과로라고 생각,
현행정부기준(60시간)보다 10시간 적어..
47.9
%
스트레스, 업무 강도 등 노동 질적 측면을
반영한 새로운 과로 기준 만들어야!
70.9
%
직장인
[누가 김부장을 죽였나] 68% “일하다…이러다…죽을라”
서울신문 - 2017. 10. 9
연재 기사 보기
2017 대한민국 과로사회 리포트,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…
데이터 보기
- 서울신문, 엠브레인 공동 설문조사
(9월 18일~21일, 직장인 1000명 대상)
- 서울신문, 과로사와 과로자살 유가족 심층 설문결과
- 고용노동부, 노동자의 과로 산재 인정 비율, 직종, 산업별 근로시간
- 산업안전보건공간, 과로사 및 과로자살 현황
- 김인아 한양대 교수 연구, ‘뇌혈관 질병 및 심장질병 요양신청 재해조사 전산자료 분석 자료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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